전체 글190 국민들 애타는데 헌재는 '장고'?···오늘 尹선고일 발표 안하면 4월로 https://v.daum.net/v/20250326093302225 국민들 애타는데 헌재는 '장고'?···오늘 尹선고일 발표 안하면 4월로헌법재판소가 26일 오늘까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하지 않으면 이번 주에도 선고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법조계 안팍에서는 헌재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선고일v.daum.net 밤이 길어지고 있습니다비수로 어둠을 찔렀으나구멍은 역청 같은 어둠으로 아물고새어 나온 빛은 이내 사라졌습니다어둠을 사랑하는 자는강도와 도둑과 치한과 살인자와야행성 포식자 뿐희미한 달빛은포식자의 시력을 도울 뿐이었으므로우리를 낙심케 하였습니다싸움이 길어질 혹성에서우리는 털이 자라고송곳니가 자라고발톱이 길어지고몸이 부풀 수밖에요불가피합니다아침이 오기까지송곳니를 쓰겠습니다발톱.. 2025. 3. 26. < 실수 > 결말을 알고 싶어 서둘러 늙은 아이들아뿔싸, 그런 건 없었다시시각각 변하는 현상만이 있을 뿐너는 괜히 늙었다유행이 지나고 있다. 2025. 3. 14. 드라마 보다가 눈물 뚝뚝..중년남성들 갱년기 '적신호' https://v.daum.net/v/20190404080504098 드라마 보다가 눈물 뚝뚝..중년남성들 갱년기 '적신호'(서울=뉴스1) 김규빈 인턴기자 = "평소 엄했던 아버지가 드라마를 보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려서 깜짝 놀랐어요. 요즘 휴대폰을 놔둔 곳도 깜박깜박하셔서 어디 아프신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여v.daum.net 너의 아비도 현관문 뒤에서 울었다비상계단에서 울었다주차장에서 울었다 어떻게든 세월 가고너도 그렇게 2025. 3. 3. < 욕망이 죽는 양태 > 멀리 성곽을 보았다 해서 스스로를 성의 일원이라는 믿는다면 바보다나는 거기로 들어갈 배짱이 없으므로이곳 산마루에서 잠시 바람을 쐬다가 몸이 식으면 익숙한 길을 따라 내려갈 것이다그곳과는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는 비탈을 따라 종내 멀어지는 길을후회는 없을 것이다거기에는 내가 꿈꾸었던 사랑이 살고 있는지 알 수 없을뿐더러 애초 나의 여정에 성으로의 진입은 계획되지 않았으니까시야에서 성이 사라지고 오래지 않아 약간의 아쉬움을 표명할 수는 있겠다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안 나네, 하면서 2025. 2. 28. 이전 1 2 3 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