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의 기원 >
너의 지점은
거기고
나의 지점은
여기다
잇자
우리에게 긴 선이 필요하다
뻗어라
팔
'손끝 가는 대로, 함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구 > (0) | 2014.09.10 |
---|---|
< 천국김밥 > (0) | 2014.08.29 |
< 바람도 괜찮아 > (0) | 2014.08.11 |
< 텔레비전을 버렸다 > (0) | 2014.08.11 |
< 선잠 > (0) | 2014.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