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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숨진 노동자 책상엔 ‘이재명과 기본소득’…그가 꿈꾼 세상은
지난 2일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전 기계에 끼어 숨진 김충현씨의 사무실 책상 위 달력에는 지인들의 생일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주거환경 봉사활동’이나 직무관련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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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
별수 없이 웁니다.
하늘을 보면 원망스러워
차라리 고개를 숙입니다만
지상은 참 더러운 곳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 좋은 세상이 올 것만 같은데
요즈음에
당신도 배시시 웃으면 좋았을 텐데
벗이여,
우리는 당신의 부재가 서러운데
서러운데
엉거주춤 서서 울기만 하는
우리의 입은 천만 개가 넘는데
드릴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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