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벗님들.
다시 글쓰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여전히 생업에 매달려야 하는 현실 때문에 자주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가능한 한 시간과 마음을 다해 노력해 볼 생각입니다.
'댓글 시' 카테고리를 추가하였습니다.
국내 포털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뉴스의 댓글 시스템이
더 이상 시 형식의 댓글을 달 수 없는 환경이다 보니
부득이 블로그에 뉴스 기사 링크를 첨부하는 방식으로
댓글 시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꾸준히 이어가 볼 생각입니다.
삐걱거리는 문을 열고 창문을 열고 먼지를 쓸어내는 마음으로
다시 서툰 글쓰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오시는 벗님들 편히 머물다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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